여유로운 나들이, 판교 운중저수지 카페랄로 방문기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판교 운중저수지 근처에 있는 카페랄로에서 점심 식사를 즐기고 왔습니다.

맛있는 피자와 스파게티를 배불리 먹었고, 식사 후에는 저수지 주변을 산책하며 멋진 풍경도 감상했습니다.

특히, 점심 후 음료수 내기를 위해 사다리타기를 했는데, 다행히(?) 윤모씨가 음료수를 부담하게 되어 즐거움이 배가 되었답니다.

탁 트인 저수지와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 덕분에 몸도 마음도 힐링되는 좋은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는 꼭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이 멋진 곳을 다시 찾고 싶네요.